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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와 모발의 연애기

  • 9년 전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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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게 탈모가 온 이유를 생각해보고 반성해봅니다.
어릴때 머리를 잘 안감았습니다.
왜냐면 중학교때부터 강제로 스포츠머리하고선 삶의 의욕을 잃어서 고등학교때까지 머리 별로 안감고 지냈습니다.
난 머리카락을 기르고 싶었는데 왜 강제로 깍으라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꼭 사랑하는 여인과 강제로 헤어지라고 하는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I ♡ 머리카락)
그러고 나서부터 대학때부터는 전보다는 자주 감았죠.왜냐면 이때는 마음대로 기를수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이때부터 탈모가 시작된거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머리랑 두번째 이별이 시작되었습니다.
31살때쯤 정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이식을 한차례 합니다.
제법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탈모약을 장기복용을 하지 않았습니다.병원에서 처방전주고 만원씩 받길래 열받아서...
그러자 다시 이별이 시작
또 탈모가...
그러나 이번엔 반드시 잡을겁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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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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