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 wrote:
> .
> 이마가 넓어진다거나...그런 두피에 특정부위가 머맅카락이 빠지는걸 대머리라고 정의하면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
> 거의 비슷한 경우를 제 친구에게서 보았어요.
> 지금 30대 중반인데, 정수리 부분이 특히 빠지거나, 이마가 넓어진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는데요,(이마는 아주 적어요)
>
> 그런데 전체적으로 계속 머리가 빠져서 계속 숯이 적어져요(10년전부터 이거때문에 고민 하던데)
> 그리고 아주 조금씩 계속 꾸준히 진행되거든요.
>
> 제 생각에는 이것도 일종의 대머리증상에 속하는거 같은데요.
> 점 드문 case이지만.
>
> 친구경우에 보통 대머리처럼 녹용먹을때 좀 적게 빠지더라는 말을 하더군요.
> 그런데 다시 빠지니싸 녹용 소용없다는 말을 하면서.
> (녹용으로 가끔 효과봤다고 올리는 사람 있거든요)
> 어쨌든 참고 하세요.
>
>
> 최준규 wrote:
> > 머리숱이 적고 이마가 넓은 것과 대머리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하죠?
> >
> > 전 머리숱이 적고 이마가 넓어서 사람들로 부터 너 위험하다, 곧 대머리되겠다
> >
> > 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거든요...
> >
> > 머리카락에 힘도 없고 잘 빠지는 것같고,
> >
> > 근데 이상한 건 앞머리 뿐만 아니라, 옆머리 심지어는 뒷머리까지 머리숱이
> >
> > 같은 밀도로 적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뒷머리가 좀더 강하고 밀도가 높긴하지만
> >
> > 육안으로 볼때는 거의 비슷하게 '없는' 밀도죠.
> >
> > 이마선은 m자는 아니고 둥그런 모양이구요...
> >
> > 너무 걱정되서 강북삼성병원 유재학이라는 의사한테 가보았더니 탈모 초기도
> >
> >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긴하던데...
> >
> > 그래도 너무 불안해요...
> >
> > 혹시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그런 탈모현상도 있나요?
> >
> > 그리고 머리숱이 적고 이마가 넓은 사람이 나중에 대머리가 될 확률이
> >
> > 더 높나요?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고 불안해서 잠이 안옵니다.
> >
> >
> > 아시는 분 있으면 친절한 설명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
>
그럼 이런 경우에도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제가 걱정이 되서 강북삼성병원 유재학이라는 분한테 여쭈어 보았더니
치료는 의사가 하는거라며, 치료를 할 단계가 아니라고 하시긴 하시던데...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 병원 다른 곳 또 가보려구요...
혹시 아는 점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지금도 불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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