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세의 아직은 머리없지않은 청년입니다.
저의 탈모고민은 98년 고3때부터 시작되었는데-_-
평소에도 머리숱이 좀 적고 머리가 가는터라
머리가 별로 없어보이고
이마선도 매우 특이하게 들어간데와 나온데가 따로 없는
동그란 여자이마형입니다.
그래서 이마가 무지 넓어보이죠
게다가, 할아버지 4형제-> 모두 대머리
아버지 3형제-> 당근 모두 대머리
사촌형-> 34세 완전탈모, 31세 아주 멀쩡함
24세 탈모 전혀 없음 23세 약간씩 탈모진행
하루에도 몇번씩 옷에 머리카락이 빠져 걸려있으면
마음이 덜컹덜컹 합니다. 기분상 머리카락이 좀 가늘어 지는거 같기도 하고
머리감을때는 한 10개 넘게 빠지는거 같기는 한데..
그리구 지루성 두피염이 한 중3때 부터 계속되고 있는데....
아버지쪽이 아닌 어머니 쪽 가족이 거의 모두 지루성 두피염을
앓았었다고 합니다. 사춘기 이후로..
외가쪽엔 대머리는 없구여.
아 미치겠슴다. 고민고민 가르마가 넓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신경이 쓰여서리..
아무래도 병원을 가보는게 낫겠죠?
탈모진단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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