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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아직 20대...믿어주십쇼.

  • 25년 전

  • 947
0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나그네님 요새 잘지내시죠?
음 우선 그런 소릴 들으셨다니 이론..
저두 20대후반이지만 역시 나그넴님같이 모자쓰고 다니면 항상 아이뒤 체크할정도죠..
음 나그네님 별신경 쓰지 마시구요.. 걍 잊어버리세요.
아마 나그네님한테 우수게 소리로 그랬겠지요..
신경쓰지마시고요 음 항상 건강하세요!
나그네님 글보고 반가와서 걍 두서없이 인사드릴겸 몇자쎴읍니다.


나그네02 wrote:
> 제 사촌여동생보고 제 딸이냐고 묻덥디다. 3살차인데...술집에 갔었을 때는 신분증을 요구받을 정도였는데(모자쓰고 갔을때)...
> 완전히 벗겨진것도 아닌데...
> 우울합니다. 20대 후반의 제가 20대 중반의 동생의 아버지로 보인다는 얘기는 40대?
> 휴............
> 목소리가 굵어서 그런가? 머리가 빠져서 그런가? 무게잡고 다녀서 그런가? 장난친건가? 장난같진 않은데...그래도 주름살 없는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 하여간 충격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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