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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이식을 늦게나마 하는 방향으로 결정.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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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탈모 조짐은 한 2003년 정도 나타났어요. 샤워를 하면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고. 진작 이런 사이트 알았으면 그때 일찍 조치를 취했을텐데...

그러다 해외 유학 가있는 동안은 탈모가 별로 진행이 안되었어요. 아마도 스트레스를 들받아서일겁니다. 사실 유전적인 이유는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취직해서 일하면서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되었어요.

혼자 착각에 빠져 그냥 괜찮겠거니 하고 지내왔는데 (바르는 약은 몇달 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어보여서요) 어느날 우연히 제 머리를 가까운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충격이였습니다. 그게 한 일이년 되었는데 어느새 거의 윗앞머리는 거의 없어진것이었죠. 곱슬머리라 거울을 보면 그나마 괜찮게 보였는데 그게 혼자서 착각한거였죠.

그때부터 모발이식을 생각하게되었는데 가격도 가격[3500 (1200만원)]이고 머리에 손댄다는거 자체가 무서워서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여기 가입도 하고 견적도 내서 올해말까지 결정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회사 나갈수 있는 비절개 방식을 할 것 같아요.

머리빠지니까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도 잘 못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더 우울해지고... 건투를 빌어주셔요.

등업된 다음에 찾아보겠지만 혹시 모발이식 서울에서 톱5 리스트 같은것 없나요? 한두군데는 보고 결정해야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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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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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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