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탈모초기입니다.. 아버지탈모에 할아버지는 탈모가 아니셨고 할아버지 형제분들이 탈모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탈모는 한 대를 거르기때문에 나는 아닐꺼야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3~4달전쯤 앞머리를 올리는데 이마양끝이 조금 들어가서 원하는 스타일이 잘 안나오는 겁니다..
그때부터 머리로 잘 가리긴했는데 요즘엔 잘 가려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탈모초기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병원에 빨리 잘왔다구 하시네요..
남성형 탈모라고 하네요.. M자는 진행중이고 정수리쪽은 모발이 뒷머리에 비해 좀 가늘어졌다구 하네요
그래서 일단 마이녹실하고 메리나정(프로페시아 카피약)을 1달치 처방받았습니다..
대다모검색을 해보니까 대부분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메리나정은 사람들이 잘 안찾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대다모에서 눈팅을 해보니까 M자 탈모는 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가 효과가 더 좋다는데
저는 아보다트를 복용해야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녹실 바를때 스포이드로 M자 부분에 한방울떨어트리고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는데
이렇게 바르는것 맞나요..? 궁금한게 많습니다..ㅠ.ㅠ
탈모가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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