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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도..

  • 25년 전

  • 1,463
0
정모같은데 갔으면 좋겠는데..
제가 시간이 되면 같이 되리고 나가고 싶은 맘입니다..

사실..
정상인들과(?!) 하루종일 지내며 일하면 스트레스 받기 마련인데..
그렇죠..??
근데..
남친은 그런 모임도 없고..특별히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저녁약속이 있어서 밥먹고 당구치고..그렇도..
성격이 나빠서 사회생활 적응하기 힘든 스타일은 아닌데..

하는일이 늦게끝나고..쉬는날이 한달에 3~4번 쉬는일이라 많이 여유롭게 지내지 못하지요....
님들이 이곳에 올린글들 보면서 남친을 생각한답니다..
작은 일에 스트레스 받기 마련인데..

제가 부담스러운건지..
힘든일..짜증나는 얘기 잘 안하더라구요..
그런얘기 일일히 해도 안좋겠지만요..ㅋㅋㅋ
누구나 사회생활 하다보면 힘든일 있겠지만...
저의 편견일지 모르지만..
정상인보다 많이 불편한 생활을 하는건데..ㅠㅠ

이 모임도 제가 알려줬어요..
남친이 들어와보는지 아닌지...
저는 매일 오거든요..

좋은얘기 있으면 알려주고..
검정콩이 좋은데...어쩌구저쩌구..
그런얘기하면..
챙겨주는것 같아서 좋아는 하는데...
적극적으로 얘기는 안해요..

남친이..
제가 신경쓰는 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런것 같은데...

포기한건가요..??
아님 열반의 경지에 오른건가요..??


참..글구..
한가지 여쭈어볼께요..
보통 남성분들 탈모가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중반에 많이 시작되는것 같은데..
제 남친의 경우..
10대중반에 시작해 머리털이 전부 빠졌더랍니다.
20대초반에 이르러 뒷쪽부분만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는데..
지금은 30이고요..지금까지 뒷머리부분은 새까맣게 나와있구요..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스쳐봤는데..기억이 안나서요..
사춘기적..어릴때 탈모진행되는걸 무슨 증상이라고 그러던데..
혹시 다른 의학용어로 뭔지 아시는분..계신가요??
그리고..제 남친과 같이 어릴적 전체머리가 탈모되었다가 머리 뒷부분만 머리가 나신분...그런분이 있으신지..?? 어떻게 치료하시고 있으신지요..??


남친의 탈모가 부담스럽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답답한 모자를 벗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여인네의 수다스런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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