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같네요.
그 남자와의 사이에 애까지 낳았는데 그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남자는 애를 낳지 않으니까 거기 대해서 무신경할지 모르겠지만요.
거기까지 관계가 진전되었던 것은 남자가 맘에 있던 없던 육체적으로는 상당히 깊은 관계까지 간 것 아니겠어요?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부분이 상당히 가슴이 아프군요.
남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여성과의 관계를 맺을 때 책임있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디선가 자신의 아이가 자라고 있을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는 거 인간으로서 문제 아닐까요?
[감자] wrote:
> 음... 지금은 상처(? 솔직히 잘모르겠슴)가 크겠지만.
> 시간이 지나면 다 극복되요.
> 저두 한 3년 사귄 사람한테 배신당했죠.
> 그리구 두 손으로 셀수 없을 많큼 많은 배신들... 알죠 양다리.
>
> 근데 어차피 헤어진 마당에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 결혼해서 애낳구 산것두 아니구.
> 차라리 그남자에게 책임 지라는것 두...거 넘 성급한 생각아닐까요.
> 서로가 서로를 넘 몰랐잖아요.
>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꾸죠.
> 님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 분이 곳 님앞에 나타날것을 전 알고 있담니다.
> 힘내세요... ^^;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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