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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요즘 입니다

  • 9년 전

  • 973
13
이곳에 가입하고 많이 도움 받고 있는 초보 ㅌㅁ인 입니다 ㅎ
정수리 사진도 올리고 그정도면 심하지 않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여러 조언도 듣고 주위에 털어놓지 못했던 나만의 고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시니 은근히 이곳에 매일 들어오게 되고 정도 붙게 되네요
한살 한살 먹어갈 수록 우울해질수밖에 없는 탈모인이기에 올 한해는 더더욱 붙잡고 싶네요.
내년에는 아이도 계획하고 생활도 더 규칙적으로 운동도 열심히 먹는것도 건강하게 노력하려고요..
요즘 많이 울쩍하여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점점 얇아지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언젠가 나를 다르게 볼 남편에 대한 걱정..
내 자식이 날 미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세상 우울하게 주변인이 날 어떻게볼까 하는 걱정으로
한해가 가는것이 우울한듯 합니다

오늘 이 글을 끝으로 매일매일 즐거운 생각만 하기로 약속 할로고요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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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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