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첫번째 펀글은 불안과 우울에 빠질때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론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자기만의 그 생각이라는 것이 그리고 거기에 갇힌다는 것이 이렇게 위험할 수가 있군요. 그리고 그것이 마음의 병으로까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머리에 남는군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가 봅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변한다고. 내가 긍정적으로 변하면 내 주변도 내가 보는 세상도 그렇게 변하겠죠. 비록 결과가 그렇지 않더라도 분명 좋은 흐름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펀글에서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여러모로 완벽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이에 집착한다면 그 또한 마음의 병이 되는군요.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노력하고 이해하고......그리고 집착하지 말고 그래서 생각의 오류에도 빠지지 말고....사랑도 이렇게 해야 하는군요. 완벽한 나를 추구하는 자는 고독하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괴롭고 불행하다는. 지나친 자기애는 문제가 있겠지만 자기애가 중요하군요. 만족할 줄 아는 자기가......자신을 사랑하는 자기가....대인공포증라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때 병적인 증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심하면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손이 떨린다거나 손에 땀이 난다거나 시선을 보지 못한다거나.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생활에 장애가 된다면 문제겠지요. 사람들이 두려워서 편하지 않아서....그저 내성적인 성격탓으로만 돌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실수를 용납못하고 또 실수할까봐 조마해하고 조심하고....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이죠. 탈모.... 무척 신경쓰입니다. 참......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니미님.....
여러분 중에서도 마음고생이 심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열린 마음이란 곳이 있는데 한 번 가 보시죠.
www.openhe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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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님의 글처럼 좋은 글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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