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갔던 동네피부과에서 처방전 받을려구(프샤)갔는데...
진료끝나구 2명의 간호사들이 간호사실로 데려가면서 하는소리가
프샤가격이 얼마냐는등.먹으면 효과가 있냐는등 안하던 질문을 하더군여...
그래서 전 우물쭈물 하구 있는데 먹지말라구 하더라구여.....
웃으면서 왜여라구 되물어보니깐 양약이란게 중독성두 있구 건강에 안좋으니깐
부작용두 있구하잖아여..님 보니깐 멀쩡한데(머리를 보면서) 단정지으면서
먹지말라구......?근데 왜 나한테 그런소릴 하는질 모르겠다는거져?
알수가 없습니다.근데 굉장히 기분 좋았던건..그 간호사들이 절 굉장히 생각
해준다느걸 느껴다느거져.원칙적으로 따지면 그병원은 내게 처방전내죠서
돈만 벌면 되는건데 왜 나한테 먹지말라구 강요를 하는건지 쩝쩝..
아리까리 하네...혹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나?^^근데 담에 또 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건지 도무지 판단이 안서내여...
저한테 관심법을 볼수 있는 능력이란게 있었으면 그 간호사 덜 맘을 알아볼수 있을 것 같기두 한데..ㅋㅋㅋ
그러니깐 결과적으로 여자한데 내가 머리털땜에 고생하구 신경쓰구 있다는걸
알리기에는 울엄마와 그 간호사밖에 없다는 것과 전에 있던 여자앤두 몰랐는데
사실 근데 이런 걱정이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거던여...그래서 사실은 그병원 간호사들의 친절도가 110%라서
기분은 좋았지만 나오면서 괜시리 내자신이 초라해지내여..
그전 까지만 해도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누가 이런 심리적인거에 능통한
님들이 있으면 리플좀 해주세여.....이 미스테리에 대해서 알구시퍼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