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정확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대학병원에 가야한다고 하여 대학병원에 방금 다녀왔습니다.
접수 하고, 대기 하고, 진료실 입장 교수님 대면.
최근 머리가 급격히 빠지기 시작했고 대학병원에서는 머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장비가 있다길래 정확한 검사를 받으러왔다. 는 말을 했더니
교수님 왈 "원래 모든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빠지게 마련이다. 하루에 100개 이상씩 빠져야 탈모이다.
머리를 확실히 살펴볼 수 있는 장비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두피를 확인하는 것이고 모낭을 확인하기엔 힘들기 때문이다."
라며 저는 아직 탈모가 아니라고 말을 하시더군요. 나이가 들며 빠지는 거라며.. 내 머리는 확실히 숭숭 빠지는 중인데..(1일 80~90개 빠집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굵기 확인에 대한 말씀은 없었고, 아~주 확실한 사진도 찍어보는 등을 원한다면 탈모전문 병원을 추천해준다더군요.
약의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하니 본인이 20년간 약을 처방해준 사람 중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람은 못봤다더군요. 대다모에는 이렇게 부작용을 느낀 분들이 많은데..
일단 약을 먹어야할까.. 생각했는데 카피약은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지 않는다시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어떤약을 먹어야될지 등등 대다모에서도 정보도 얻고 하며.. 먹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습니다.
대다모 성님들이 느끼신 부작용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작용 넘 무서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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