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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년, 너무나 긴 시간이군요.

  • 25년 전

  • 1,122
0
그 동안 제 머리카락들이 버텨줄 지 의문입니다.
작년 7월부터 프카를 복용하고 있지만 갈수록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있거든요.
저 '정보게시판'인가에 있는 프카의 효능에 대한 글에도 보면 처음에 별 효과가 없는 사람은 계속 복용한다고 해도 꽤나 빠진다고 했는데...
특히 이부분의 내용,

'미국 피부과 의사 커트 스텐 씨는 대머리의 문제는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는 모발이 안보일 정도로 가늘어지는데 있다며 DHT의 작용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이 현상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를 보면 '굵게 한다'가 아닌 '가늘어지는 현상의 중단'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DHT의 조절 계통의 약물의 한계에 대한 언급이지 않습니까...
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약으로는 5년 후의 저에게 그다지 매력없는 효능이지 않을까하고 걱정을 해봅니다.

...
걱정을 하다보니, 별 바보같은 걱정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보다 더 나뻐질 수도 없는데. 하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시다,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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