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통해 프로페시아의 존재를알았고
당시 20살이던 저는 올라가는 m자에 경악하며
당장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기를 결심하고 처방받아 먹게되었습니다
약 복용 뒤 첫 자위시 사정도달까지 5~10분은 걸리던 시간이 한 10초? 만에 사정으로 도달하는 경험을
하게되고 성교시 20분은 가던 시간이 삽입 몇번만에 사정에 도달하는 경험에 충격을받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처음에는 그런 부작용이 있을수있는데 점점 무뎌진다는 내용의 글에 현혹되어
한 6개월 가까이 복용하게되었고 그 기간동안 이러한 부작용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이 때에 제가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평평하고 탄탄해보였던 가슴이 배우 이정재씨의 가슴처럼
흘러내리는 모양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되었고
약을 3개월정도 끊었습니다 그러나 가슴(여유증으로 판단됨)도 그렇고 성기능(조루현상) 부분도
회복이 되는 기미가안보이는데다 머리는 안먹으니 다시 힘이 없어지는것 같고
처참한 마음이었지만 어디다가 말할때도 없고 일단 머리부터 지키자 라는생각에
약 6개월간 더 먹다가(여유증이랑 조루증 전혀 나아지지않음 여유증은 더 심해짐) 군입대를 하게되면서 약을 끊게되었습니다 당시 제 마음가짐이 군생활 2년이니 어차피 머리는 밀거니 신경안쓰면되고 그동안 약을 끊음으로써 어느정도 성기능도 돌아오고 운동도 꾸준히 하게되면 여유증도 돌아오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머리는 가발써야겠다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지금 전역을 거의 앞둔 시점에서 여유증은 입대했을때의 그것과 크게다르지않고 (더 심해지지는않음) 조루증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신의 저주를 받은듯한 참담한 기분이네요 프로페시아 드시기전에 충분히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비뇨기과를 가봤자 심인성이니 뭐니 하는 얘기랑 약처방 그리고 수술권유만 한다고 하던데..
아직 가보진않았지만 꺼려지네요 .. 이 증상에 차도가 있을까 싶고.. 저랑 같은 증상있었는데 회복되신분 있으면 얘기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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