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부위: M자+정수리
탈모기간: 26살부터 시작되서 2~3년간 진행
탈모증상: 이마 양쪽이 올라가서 앞머리가 갈라지고,
정수리에 탈모길이 생기고 볼륨이 사라져서 푹 가라앉음
머리감을때 머리가 100개 이상씩 빠짐,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배게에 많이 묻어있음
방청소를 매일 해도 떨어진 머리카락이 매우 많음
처방: 프로스카를 1/4씩 잘라먹다 최근 3개월정도는 1/5로 잘라먹기 시작함
비어헤페라는 아연이 포함된 맥주효모도 같이 복용
효과: 정수리 탈모길 사라짐 + 엠자 약간의 솜털증가
머리감을때 빠지는 모발량 50~60%정도 감소
평소 빠지는 머리카락도 꽤 많이 감소
부작용: X
[약복용하며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팁]
1. 성관계나 자위를 자주한다면 아연이 들어간 보조제가 필수라고 생각함
- 일본 남자 탑 AV배우는 하루에 2~5회 사정을 한다고 함
일반남성의 하루 아연 복용량의 10배가 넘는 양의 아연 보조제를 복용한다고 함
그 이유는 정액생산과 아연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
헌데 이 아연이란 성분은 모발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
고로 사정을 자주 하는 탈모인이라면 아연성분을 음식으로 보충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됨
2. 약복용으로 인한 탈모치료의 기대치는 많이 낮추는게 좋을것
- 대다모에 보면 약물복용 후 기적적으로 모발이 자라나는 몇몇 극소수의 인물들이 있음
그 사람들처럼 기대하면 실망도 큼
개인적으로 약으로 볼 수 있는 효과는 약간의 발모 및 탈모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고 봄
약복용이 없다면 3,4년안에 진행될 탈모속도를 10년,20년으로 늦추는것이 약의 효과라고 생각함
3. 탈모인에게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함
-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깨끗한 피가 머리끝 발끝까지 원활히 공급되는것이
탈모개선에 좋다고 생각함
바르는약 미녹시딜은 두피쪽 혈류량을 증가시켜 탈모를 방지하는것인데
꾸준한 유산소운동은 이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함
4. 탈모는 관리하는 것이라 생각함
유전정보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 하더라도
두명다 유전탈모가 발현될 가능성은 20%라고 함
즉 탈모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여러개인데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전탈모가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임
유전탈모인들은 이미 탈모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멈출 순 없지만
탈모가 더 가속화 되는것을 막기위해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스발산을 하면서 최대한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머리가 좀 더 풍성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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