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민국이 같은 M자 머리였고
20살 때 까지는 왁스로 올리고 다니고 내리고도 다니고 했는데
이마를 막 자세히 들여다 보고 그랬던게 아니라서 몰랐는데
졸업하고 어느 날 거울을 보면서 이마를 봤는데 M자더라구요
그래서 클났다고 생각하고 MGF인가 거기가 젤 가까운 두피관리실이라
검사만 받으러 갔었는데 아직은 괜찮다고 근데 군대 갔다오거나
하면 더 밀릴 수도 있다라는 초진을 받았고 바르는 뭐 세럼을 받아
한 몇달 발랐는데 그 바른 주위가 뾰루지도 나고 발모도 없어서
그냥 끊고 살아왔습니다
그간 항상 이마는 보고 살아왔지만 밀린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정수리도 요새 신경쓰게 되고
또 친가 쪽 남자들이 다 앞머리가 없으신 탈모거든요 아버지 포함해서
그래서 약을 먹어 멈추게라도 하고싶은데 몇년 먹으신 분들 중
효과 못보고 쉐딩 부작용만 보다 끊고 그냥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먹기가 두렵네요 ㅠㅠ
내년 10월에 군대가는데 머리 밀때 걱정도 되구요
저만 이마라인이 저런 상태일거 같고.. 군대 영상보면 다 일자거나 그렇더라구요
공익이라 한달만 갔다오긴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제가 애기때 워낙 M자였어서
원래 M자라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밀리는 기분도 들고
정말 우울하네요 여드름도 있고 여드름은 이제 좀 잠잠해졌지만 다한증에 탈모에.. 하..
그리고 정수리는 여기 사람들 글 보고 진짜 심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막 약드신다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올려봅니다; ㅠㅠ
첫번째가 애기때 두번째 위에가 처음 발견 아래가 1년 후 현재
세번째도 현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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