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wrote:
> 회원님들...
> 오늘 저 치과갔다왔어요...ㅜ,ㅡ
> 몇일전부터 입에서 자꾸 피맛이 나더라구요........
> 침을 뱉으면 주황색...피가섞여서
> 그래서 어제밤에 거울로 유심히 봤떠니...
> 흐억~~~~~~~!!!!!
> 치아 사이사이에서 전부 피가 나오고 있는 것이었어요...
>
> 너무 놀래서 병원을 죽기전엔 안
>
> 악~~~!!!!!!!!!!!!!!!!!!!
> (이건 병원에서 제가 지른 비명이에요..ㅡㅡ;;)
>
> 미쵸부렁~ㅠ,ㅠ
> 그래서 오늘은 신경치료하구요
> 담엔 신경꺼내구 잇몸내리구요
> 그담에 가면 그위에 쒸워야 한데요...안쒸우면 이빨이 쉽게 깨지고 또 깨지면
> 뽑아내야 한데자나요......
> 무서운건 둘째 치고 쒸울라면 돈이 30~40만원 든다는데 ...........
> 난 이제 엄마한테 죽었따.~~~~~
> 아직 말안했는데......
> 백수인내가 몸두 이모양 이니.........
>
> 정말 전 머리두 그렇치~
> 치아두 그렇치~
> 정말 몸이 엉망칭창이야~~~~~~~
> 엉엉엉.......
>
>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쁜치과 간호사가 친절하게 잘가르쳐 주더라구요...
> 그래서 치아에대해 조금의 상식을 알게되었죠........
>
> 제가 하고싶은말은.........
> 건강하세요....
> 특히 저같이 백수이신분.~~~~~!!!! 더욱더 건강하세요.....
> 그리구 이빨이 아푸면 얼릉 치과가세요.....
> 무섭다구
> 또, 담에 가야지 하다보면....나중에 저처럼 잇몸내리구 꼬매고
> 심하면 뽑아야 하는 사태까지 오니까요..ㅠ,ㅠ
> 오늘 자슥이 치과가서 쫄아버렸숩니다.
> 나머지 이들두 썩고 있따는데 정말 ...어쩌나.~~~~
> ㅠ,ㅠ
> ㅇ
> ㅇ
> ㅇ
> ㅇ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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