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살이 하도 안쪄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프로페시아 먹고 살 안찌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살 안찌네요...
계속 빠집니당.. ㅜ.ㅜ
1년차 입니다. 하하.. 그래도... 헤헤헤..
프로페시아.만 1년이구요 미녹시딜은 7달째에 그만두었습니다.
아..
제가 보기엔.. 하루 이틀 생각한건 아니구요
M 자는 프로페시아로는 정복할수 없어요..
단지 그 M 자 모양에서 머리가 있는 부분은 그래도 나지만..
프로페시아 먹고 기운이 하나도 없거나... 그런경우 많네요
살도 안찌고..
그래서 안그래도 요즘 3일에 한번씩 먹는데...
진짜로 휴일은 잠만 잔답니다... 아..
내 젊은 시절 여자도 안번 못해보고 끝나는 군요..
사실은 오늘 소개팅이 있는데.. 전 경기도 촌놈이거든요 안양에 살고 있는데
압구정에서 일루 내려온답니다. ㅠ.ㅠ 친구가 ... 두명 더 데리고..
아.. 미팅이구나 그럼..
그래서 3:3 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모자 벗으라고 하겠죠.. 쓰고 나가면..
그렇다고 자신의 최고 콤플렉스를 훌러덩 드러낼수도 없고...
저 전에 모자 찢어져서 학교에 그리고 애들 만날때 사람 없는 곳에서 만나고..
그랬는데.. 괜찬다는 군요.. 헐...
말로만이겠죠...
아.....
분명 나이트 갈거 같은데.. 어떻게 가죠..!!!!!!!!!!!!!
모자만 있다면.. 괜찬을거 같은데... 춤도 못추는데 머리 빠졌다고 욕할거 아니에요.. 흐흑....
아.....
정말 옛날이 그립군요.... 날던...
어제는 기말고사 보면서 출석안돼서 F라구 그래서 여자 교수님한테 열시미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죠....
그랫더니 1학년 아니녜요.. 헐!!!!!!!! 군대 갔다와서 2년이 된 사람한테 .. 허....
전 지금 3학년 이거든요.. 그래서 모자를 한번 벗어줬죠.. 그랬더니 대번 말이 조금 틀려지더군요...
존대말하면서..
3학년이면 참 바쁘겠네요... 어떻게 다시 들을순 없자나요.. "
그래서 제가 눼.. 그리고 레포트로 ...
아아악!!!!!!!!!!!!!!!!!
이노무 머리...
있는 거 만이라도 좀 안꼬이고.. 그랬으면...
진짜로 전 제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완전 생머리 인줄 알았는데..
눈물입니다... ㅜ.ㅜ
아휴..
그래도 나가서 이발이나 하고 오렵니다...
그래도 예의상 이렇게 약속잡고 여자 만나는거 4년만인데..
신경써야죠...
휴..
오늘 한번 가서 말해 볼까요? 동네 미용실 아줌마한테?
이런 머리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하고말이죠..
아줌마 왈 : 하하.. 그냥 자연스럽게 다니심이..-_-;;
라고 하겠죠..
시험도 떡쳐서 장학금 못받는데.. 기사 자격증은 무슨 기사 자격증입니까...
흐흑.. 걍 노가다 또 저번 여름 방학 처럼 노예같이 일해서 약값이나 해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분들...
흐흑...
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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