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름답게 볼려면 이세상은 아름답습니다.남의일 신경 안쓰고 자기일 충실히 하면서 살아갈때..그리고 서로 힘든일 있으면 물질적으로 도움은 못줘도 정신적으로 서로 위안을 주고 그슬픔을 나눌때...
사실 비단 이사이트뿐만 아니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어디 어느곳에서나 지구 어느곳에 있어도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요즘 신문에서 보면 한국이 삭막하게 변해가고 있는것같아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아마도 IMF의 여파로 그렇게 된게 아닌지...저도 이민오기전 아버지 사업망해서 학교다니면서 그리고 나중엔 학교를 관두고 여기저기서 일한적 있었습니다. 친구들 술마시러 가자고 해도 마실기분도 안나고 돈도 없고 또 잘나가는 친구들과 비교되는게 싫어서 안갔었습니다. 한때 정말 이세상사람들 모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좌절에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남들 한창 인생을 즐길 나이에 전 일했습니다. 대학생활 했지만 대학낭만같은것 느낄시간이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 아르바이트 그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일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고 그러다 보니 이세상에 힘든 사람이 저만이 아니란걸 느끼겠더군요.
전 지금 캐나다에 있습니다.아직도 낮에 공부하고 밤에 일하고 주말에 일합니다. 남들은 이런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전 제나름대로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은 분명 아름답습니다. 만약 세상이 아름답게 느겨지지 않는다면 그건 다른사람탓이 아닌 자기탓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사람이 사랑스럽다고 느껴졌을때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겨졌을때 그순간을 소중히 간직해서 지속시켰으면 좋겠군요. 이사이트가 님에게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는걸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어이구 이거 써놓고 보니 정말 잘썼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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