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프로스카 먹을 때 3개월만 되면 뭔가 결과가 나타나는 줄
알았죠... 어림도 없더군요.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3개월째 효과 확인"이라는 게 먹기 전하고, 먹은 후가
느낌이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6개월 될 즈음, 치료 기간은 적어도 1년이 되어야 한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오늘이 8개월 6일째. 그동안 프로스카,
미녹시딜, 잔드록스, 검정콩, 하수오, 검은깨 등을 해왔고...
지금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머리가 많이 나긴 했는데, 아직도
모자르니까요. 목표로 삼았던 1년이 가까워 오니, 조바심이 커지고,
그러다보니 미녹시딜 바르는 양이 점점 오버 되는군요. 자제 해야지...
그 동안 regrowth.com editor's results 를 벤치마크 해 왔습니다.
그래서 아이디를 리그로스라고 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뭐...
처음 상태가 아주 비슷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진 그런대로
비슷하게 가는 것 같기도 한데... 그 분 결과를 보면 11 개월째에
결론이 나더군요. 그래서... 조바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음... 참... 답답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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