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염색을 한게 7월중순 즈음이에요.
11월초에 이발을 했지만...(기장 3센티정도)
염색 부위는 좀 남았구요.
어제 다시 이발을 해서 (또다시 기장 3센티정도)
말끔해졌구요.
헌데 드라이하면서 보니 부분적으로 염색이 조금 남기는 했네요.
궁금한건...염색이라는게 모발을 타고 내려가는건가 하는거에요.
제 머리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지만
5~6개월 동안 3센티도 못자란건 아닐텐데 말이죠.
이 문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3년전... 처음 펌,염색을 하고나서
6개월,8개월,10개월후...이렇게 수시로 이발했는데...
그때도 이발 했을때는 말끔 했다가 좀 지나면 머리끝이 노래지고..
그런식이었거든요.그래서 머리 못기르고 2개월마다 한번씩 잘라냈던 거구요.
그러다가 미용실에서 정수리 머리숱이 너무 가늘다 말씀하시면서
탈모 의심되어서 병원 다닌거구요.
이번에는 그나마 약복용으로 모발 굵어진 상태라 저번처럼 심각하지는 않을듯 하긴 한데
염색이라는게 모발을 타고 번지기도 하는게 보통 다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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