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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여기 들어오는게 습관처럼 되버렸다.

  • 25년 전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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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심각하게 대머리가 되어간다는 사실에 머리통이 깨질것 같았슴다. 그리고 그 때 탈모 관련 사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됐는데 그 때 이후로 이 곳을 들러보는게 습관처럼 되버렸네여..많은 정보도 얻게 되고 또한 나와 같은 고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원래는 이렇게 많으면 다들 않될분들이지만) 죄송한 기쁨이 생기네여..아직도 시험기간입니다. 마지막 4학년이구여..에공 취직할 때까지만이라도 머리가 성하길 비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있슴다. 근데여..물론 사람들마다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머리가 남이 봐도 대머리가 다 됐다라고 느껴질 만큼의 탈모까지는 대개 얼마나 걸리나요? 전 지금 탈모 한 5개월정도 됐는데 두렵슴다. 물론 프로페시아도 이제 막 먹기 시작했지만 효과 볼려면 최소 6개월은 있어야 한다면서요..그래서 두렵슴다. 수 달 내에 사람들이 놀려댈 만큼 다 빠져 버리면 어쩌나 하고요..요즘도 하루에 70개정도씩 빠지고 있는데..이제 얼마 남지 않은 머리 매일 70개씩이면 도대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그리고요...혹시 여러분들 중에 심천 사혈 요법 해보신 분 계세여? 난 이번 여름에 머리 짧게 짜르고 밑져야 본전 식으로 해볼려고 그러는데..혹시 효과 보신 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여.....대머리없는 세상을 바라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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