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6등 회원등급 padakpadak
  • 7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8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9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10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너무 우울하네요..

  • 25년 전

  • 766
0
요즘 들어 머리 빠지는게 부쩍 늘어 정말 답답하네요.
이젠 그냥 머리에 신경 안 쓰고 머리로 인해 볼 손해를 다 감수해 가며
살 생각입니다.
머리로 인해 결혼 못 한다면 그냥 혼자 평생 살면 되는거고
취업 안 되면 평생 가발 쓰고 다니면 돼겠죠...
내가 왜 머리로 고민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여..
어제 본 티비에서 미국에 땀샘 없이 태어난 10살 짜리 꼬마가
나오는데 그 아이는 햇볕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사망하기
때문에 밖에 나갈때도 우주복을 입고 나가야 된다네여.
그리고 더 불쌍한건 태어나서 한번도 햇볕을 쬐지 못해
얼굴 때깔이 어둡고 앞머리도 하나도 없더군여...
그래도 학교 나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내가 고작 머리때문에 고민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결국 머리때매 볼 손해를 다 감수할거라 다짐하니 한결 맘이 편하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다들 기운내세요.
그럼.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