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달 좀 넘게 먹었는데
제일 힘든 부작용이
활자가 눈에 안들어오고
👉읽은 내용이 뇌로 입력이 안되고
👉이해력이나 언어소통능력에 문제
5달 동안 아무리 독서를 해보려해도 뇌에 입력이 안돼
책을 읽을 수가 없네요 -_-
어제들은 강의도 기억이 안나고 -_-
서울 소재 모대학교에서
성적도 나름 최상위권이었는데
휴학 중, 프페 시작 후 바보 돼 가는 느낌...
외국인이 한국어 갓 배운 느낌입니다..
그렇게 큰 인물은 못되겠지만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님같이 머리를 포기하되
본인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택할 것인지
머리를 최대한 붙잡고 있으되 평범한 삶을 살 것인지
아직은 후자를 택하고는 있지만 과연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사실 의사소통이 힘든데 평범한 삶이 가능이라도
할 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참 고민이 되구요...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좀 완화가 될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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