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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의지군요..

  • 25년 전

  • 887
0
누군가 무엇을 기다리며 또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만보며 산다는것은 참 힘들지만 또한 행복하다고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점에서 저랑 틀리는군요.
감자님은 저보단 이런점에서 훌룡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여자분과 꼭 잘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전 정말 좋아하는 여자 따루 있습니다.
> 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요.
> 전 이애가 정말 좋거든요.
> 근데 얘는 자꾸만 맘을 결정할 시간을 달라구 해서
> 제가 10년이면 되겠냐구! 10년 기달려주면 나랑 데이트 해주겠냐구!
> 물었더니 그정도면 좋다구 약속하더군요.
> 그래서 전 그 10년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 미친거 같죠! 하지만 그런게 없다면 정말 인생을 살아볼 맛이 안나는거
> 같아요... 10년후 38살 하지만 좋은 친구를 얻을 수만 있다면...
> 결코 긴시간은 아닌거 같아요...
>
> 21살 어린 동생 아직 어리구 세상엔 보아야 할게 너무나 많은데.
> 제 곁에만 둔다는거 넘 이기적인거 같아서
> 전 그저 오빠로서 보호만 해주고 싶어요...
>
> 그게 무너지면 제가 [감자]안함니다.
> 10년의 약속을 기다리며 감자...
>
> You guys know, what kind person I am, whatever people say,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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