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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치료시기를 놓친게 한입니다..

  • 9년 전

  • 1,151
17
에이 설마 난 아니겠지..
혹은 나이 먹으면서 이마가 넓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지..
이렇게 안일하게 지나쳐온 지난 2년여간의 시간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휑해진 앞머리를 보고 있자니
그저 한숨만 나네요.
약 먹는게 자존심 상하고 돈 아깝단 생각도 들어서
차일피일 미룬 것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뒤늦게 정신 차리고 탈모약을 먹은지 5개월 좀 넘었는데
눈에 띄는 효과는 보지 못했고 다만 현상 유지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30대 중반이라 모발이식도 생각하는 중인데
그깟 한달 몇만원 하는 약값이 아깝던 제가 수백만원 하는
모발이식을 적극 알아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우습기도 하고
바보같단 생각도 듭니다.
조만간 약 사러 종로에 가봐야 겠네요.
아보다트 가격 인하 되었다던데
그럼 카피약도 인하가 되었으려나요.
지금 모나드정 복용중인데 이번에 두타계열로 바꿔볼까 하거든요.
M자는 정말 답이 없는 건지..
올해는 딴 소원 다 필요없고 제발 머리카락 좀 많이 나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2017년 올 한해 풍성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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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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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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