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5년넘게 진행되는것을, 제 어쭙잖은 상식으로 뾰족한 수도 없을것 같아 그저 운명이러니하며 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부쩍 주변인들로부터 정수리부분을 보며 어렸을때 한약을 잘못 먹었냐느니, 부부 관계가 어떻겠니하면서 농담이 많아지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뒤늦게나마 대다모에 가입하며 부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사이어티를 통해 같은 동족..ㅎㅎ 여러 선배, 동지들의 경험담과 지식, 충고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현재, 프페, 맥주효모를 복용하고, 미노 5%, 그리고 원근적외선 램프를 가끔 쐬주면서
내일이면 늦으리.. 하는 희망고문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확장해서, 눈썹 가장자리가 원래 옅은 관계로 미녹 바르고 남은 것을 조금씩 발라보고있는데,
눈에만 들어가지않도록 주의한다면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1-2개월정도 꾸준히 발라왔는데, 약간 눈썹숫자가 늘어나고 굵어진 느낌이라 저의 경우 효과를 어느정도 보는것같긴 해서 별 탈이 없다면 계속 발라볼까 합니다.
다만,안전성에 대해서는 확신이 들지않아, 제 경우를 말하기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부작용 관련하여 듣고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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