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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남친을 까발린다=^ .^=

  • 25년 전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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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wrote:음...솔직 담백...그리구 어설프게 터프(?)하기 까지...
아무튼 님은...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슈퍼 울트라 캡 짱~ 입니다요.
정말루...저보다 맘이 더 이쁜 분 같으네요.
살포시 웃음 짓게 하는 따뜻한(?)글이네요. ^^
두분의 사랑이 영원 하기를...
> 흠...내 남친이랑은 3년전 그흔한 쳇팅으로 첨 만났슴다.
> 한살위인철없는나보다 훨 어른스런아이져~~ 말두별루 없구여
> 걔네집은 부산의훌륭한바다해운대,울집은 (나를포함한^^*)쭉쭉빵빵걸들많은광안리...불과 10분~15분거리죠 우린하루가멀다하고 맬맬 만났답니다 그러다보니 당근 급속도로 가까워질밖에여..
>
> 짐은 남친이 공부때매 설에있어 자주 볼수 없지만 맘껏 바람필수있어 좋긴해여^ ^ 바람? 거 조오치~~~게두 늘 붙어있던 옛날이그립군여..ㅠㅠ
>
> 통통한 뱃살,우람한 팔뚝, 빵빵한 엉덩이(?)가 좋은데 요샌 머리고민하느라 그 아까운 살들 다 빠져나가 좀 안타깝죠
>
> 올바른심성, 곧은사고방식, 결코 다른사람 씹는법이없는 착한눈의 소유자(쌍커풀없이긴눈이넘이뽀~)인 내 남친이 머리털많고 잘쌩긴 킹카완 비교도할수없을만큼 죠아여! 아!! 이따금 마구마구더듬는건 빼구여~~~ 다음은 자주오가는멘튼데,,,나:"이구,더듬지좀 마라~ 콱!"
> 남친:"가만좀있어바라.이건더듬는게아이다.사랑스러워서쓰다(강조)듬는거다" 푸하...더듬기나 쓰다듬기나 오싹하긴 마찬가지지 머~
>
> 어쨌든 내 남친이 머리때매 잃어버린 자신감,성격, 살--하나하나 다 찾아가길바라는마음이고 여기계신 대다모동지님도 꼭 그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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