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wrote: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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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근 한달새 있는 머리 다 빠진(ㅠㅠ)..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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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포기를 해 버리니깐..못할말이 없네요..하지만 괴로운 심정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즐거운일이 있다가도 머리 생각하면..곧바로 우울해져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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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여자친구가 쓴글하고 여러분들이 리플단거 보고 조금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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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여자친구한테 여기 들어와보면..내가 받고 잇는 고통을 알거라고 소개해줫는데..글까지 남기고..여기를 좋아하게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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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빠지고 조금 소심해져서..이렇게 하는거도 괜히 쪽팔리고 싫었는데..여자친구가 여기 글남기는거도 싫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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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잇는 여자 친구 글보고 눈시울이 조금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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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눈에 안경이라지만..제 여자친구는 정말 이쁘고 날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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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해요..그래서 문제죠..주위에 남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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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머리때문에 자신감을 잃어가는데..자꾸 짜증낼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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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고..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않고..나이가 들어도 순수함을 잃지않는..제 여자친구는 정말 근래 보기드문 멋진 여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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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내가 무슨말을 하는지..여자 친구자랑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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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안그래도 탈모때문에..여자 만나기도 꺼려하는분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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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여기 글 읽어보면..의외로 여자친구가 이해해준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그런건 정말 아무 상관없는 일일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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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또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글 솜씨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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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썼다고 욕하시지 마시고요..제 여자친구도 여러분들한테 조그미나마..힘이 돼게 해주고 싶어서 글을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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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모두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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