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창피하게 여자를 보내서 약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성호르몬은 주사약이 효과를 즉방 보는데
병원에 가도 요즘은 주사약을 처방안해주고
약으로만 해줍니다.
주사만 맞으면 이틀이면 잔머리가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머리가빳빳해지면서 힘이들어가는걸 저 역시
의약분업전에
데포훼민(한독약품--여성 주사 에스트로겐)
을 사다 맞았죠.
정말 효과는 너무 좋았고
피부도 좋아지고
수염도 덜나고 다리털도 덜 나고
성욕이 프샤먹는 만큼이나
줄어들고 발기도 옛날 처럼 꿋꿋이 안서고
야악간 흐물해지더군요.
그러나
한 10번 맞다가 포기했습니다.
약은 몰라도 주사약은 그 효과가 한번 맞으면
일주일은 가기때문에
위력이 대단합니다.
3번 맞울때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잡혔습니다.
그후로 몽우리가 점점 커져서
가슴이 나온것같이 되더군요.
젖꼭지도 커지고
정말 머리에는 효과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먹는 약은 맞는 약의 효과의 50%도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먹게 된다면 약으로 먹는게 더 부작용이 덜 하겟지요.
많은 부작용이 잇습니다만
어쩌다 한번씩 복용할거라면
목소리나 그런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꾸준히 매일 보통여성이 하루에 나오는 호르몬의 양을
먹어줬을경우고요.
체형도 그렇게 쉽게 변하는게 아닙니다.
어디 사춘기 소년한테 여성호르몬을 투입하면 변할까
다큰 어른체형은 그렇게 변하지 않지만
근육이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털도 다빠지는게 아니라
수염이나 다리털은 보통의 70%정도밖에 안나더군요.
털이 원래 많은 사람이면 그게 좋을수도 있죠.
기형아도 출산한다고 하는데
저는 기형아를 낳지 않앗거든요..
그거는 극히 드문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작용쯤은 얼마든지 감수할수 있지만
문제는 가슴이 여자정도는 아니어도
남들이 봤을때
눈치챌만큼 상당히 나온다는거지요.
저도 그래서 중단한거구요.
모든 정황으로보아
소위 우리가 말하는 부작용이란것은
상당히 과장된 면이 있으나
그런 부작용이 있긴 있다는거죠.
그리고 여성호르몬을 맞는다는것은
임시방편 용 밖에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머리심는 수술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팁-그리고 저는 주사바늘 사서 저혼자 놓고 맞았습니다.
하나도 아프지 않음.소독하고
문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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