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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말씀

  • 25년 전

  • 994
0
안녕 하세요? 저는 여성대다모회원 이랍니다. 벌침에 대해 의견들이 참 많군요 사실 저는 수~년 동안 탈모로 꽤 힘든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피부과 저 피부과 대학병원(대머리박사)좋다는 방법등등 결국 남는건 망가진 몸과 얼마남지 않는 머리카락뿐 그나마 조금 남은 머리카락 탈모가 멈추질 않아요 이젠 약도 못쓰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누군가 그러데요 우리몸을 붙들고 있어야할 기가 약해서 자꾸 빠진다구요 왜 이런 말 있잖아요 기가 빠졌다고 (유전적인면 빼고) 남성들도 이리 고민들 하고 계신데 저희 여자들은 얼마나 고민하겠읍니다. 운명이려니 하고 받이드리려고 해도 도무지 슬프더군요 예쁜 옷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얼굴이 예쁘면 뭐합니까 머리가 엉망인걸 실력이 좋으면 무슨 소용있겠어요 가발 도 한 두번이지 평생쓰고 살 생각하면 정말이지 괴로워 울면서 잠못든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차리리 남자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저런 생각 참 많이 했읍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벌침을 열심히 맞고 있답니다. 우선 부작용이 없어서 안심이예요 제가 피부약 호르몬 때문에 간이 손상이 왔어요 검사결과 약물중독이래요 그후휴증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그이후로 약을 멀리 합니다. 몸에서 약을 거부하는겁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답니다.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듣기로 암환자나 현대의학으로 못고치는병이 났을때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지요 대체요법을 쓰지요 암환자들 디들 거기에 의지하고 있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약도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채식주의 에다 약초에 농약도 안쓰고 자연산 이기때문에 좋았겠지요 요즘은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기때문에 한약이 안맞다는겁니다. 그리고 다 외구산 약초?????
어쨌든 저는 희망을 가지고 벌침을 꾸준히 맞아볼렵니다. 저는 머리뿐아니라 간에도 맞고 무릅에도 맞고 다이어트 지방에도 맞고 매일매일 집에서 저 혼자 맞고 주일에 한 번 전문가(강 00)맞습니다 아직 2주째라 크게 뭐라 할 건 없지만 빠지는 머리카락을 훨씬 줄고 있어요 또 다음주에 글 올릴께요 여러분도 머리카락 팍팍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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