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겪은 쉐딩에 대해 글써볼게요.
저는 이제 약먹은지 26일차 되는 초보탈모인입니다. 제글검색해보시면 사진 하나있는데
정수리 탈모이구요. 약은 프로페시아 카피약과 미녹시딜정으로 조합약 먹고있습니다.
근데 미녹시딜정은 혈압약이구해서 첨 약먹는데 조합약 먹기에 그래서 낼부턴 쁘로빠시아만 섭취하려고 합니다.
약복용 3주차까지는 그렇게까지 머리가 빠지지않았습니다. 머리 암만 털어봐야 10~20개? 머리감을때에도 20개? 정도 확인되었는데 3주차지나고나니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책상에 털어보면 많이 떨어지네요. 털면 50개에 머리감을때 50개? 그후에는 머리를 암만 털어도 잘 안빠지는거보니 제가 쉐딩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100개 근처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도 반삭비슷하게 밀었더니 정수리가 더 잘보여서 일주일동안 우울했는데 그래도 힘을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대다모에 기웃기웃하시는 초보탈모인부터 오랫동안 머무르시고 계신 올드회원님까지 폭풍득모하길 제가 오늘 자기전에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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