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오고가는 사람 누구한테도 해당될수 있는 말이기에, 님의
글에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님 힘드셔도 조금씩만 더 참아보세요.(솔직히 이렇게 말하면서도
미안하네요. 우리가 무엇을 참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참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프카 열심히 드시고요, 저도 프카 먹은지 꽤 되는데
윗머리에는 정말 효과가 좋은것 같거든요.
그리고 내년후반이나 내 후년에는 듀테인가 뭔가가 하는 약이
조금은 더 강력한 효과를 줄수 있잖아요..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인생이 비참해지니, 하나씩 해결하신
마음으로 생활했으면 합니다.
사랑도, 일도.. 그리고 결혼도 마지막으로 탈모도....
그럼 힘내세요^^
잔털맨 wrote: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것이란 무엇인가?
> 첫째 희망이 있어야 사는낙이 있죠.
> 둘째 머리가 있어야 사는낙이 있죠
> 셋째 모자를 안쓰고 다녀야 사는낙이 있죠.
> 넷째 프카를 안먹어야지 사는낙이 있죠
> 다섯째 증모제를 안뿌려야 사는낙이 있죠..
> 여섯째 위 다섯가지를 안해야 사는 낙이 있죠..^^
> 그냥 몇사 적어 봅니다.. 넘 우울해서요....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 어떻하지.. 이게 사는 낙일까?
> 차라리 스님이 되서 수행에 전념할까? 아니다 그러면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결국 하산하고 말것이다.. 나도 여자랑 사랑도 하고,,
>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낮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는
> 내 현실이 초라할 뿐이군!!!
> 오늘 옆집 아줌마 왈!!! 너 또 일 그만 뒀냐?
> 누군 그만 두고 싶어서 그만 두나? 이런 시발 ... 이놈의 머리 !!
> 이놈의 머리는 내가 죽을때 까지 따라 다닐꺼야.. 아니 내가 죽어서도 따라 와서 저승에서도 머리로 괴롭힐꺼야...오늘도 소주(산) 로
> 잠을 자야 겠군?
> 내일 교차로보고... 일자리를 구하러 가긴 가야하는데.. 모자쓰고 얼마나 땀을 흘리면서 갈까? 또 퇴자는 얼마나 맞을까?
> 차라리 택시 자격증도 있는데 택시나해서 나중에 개인택시나 낼까?
> 넘!! 내자신이 초라할뿐이군!!이거참 내가 전생에 뭘 잘못했길래..
> 지금 친구들은 머리까락을 휘날리면서 술먹고 .. 외모를 뽐내고 있겠지.. 정말 죽지 못해 산다..아니 억울해서 못죽는다.. 봐라!!!~~
> (야 이자식들아(여기서는 친구를 뜻합니다)^^ 나도 나중에 머리까락을 휘날리면서 여자.와이프랑 거리를 뛰어 다닐꺼다..생각중~~(그것이 가능할까?) 암 ~~!!!! 가능하지 (이런 시발 가능하긴 뭐가 가능해)
> 지금 윗머리에 잔털밖에 없는 24살 그것도 아주 어리고 젊은 그것도 아주 꿈이많고 ..인생을 시작할 나이인데..이건 뭐~~
> 차라리 날 죽여라~~
>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이런몰쌍식한 글을 올려서...
> 하시만 이렇게하도 안하면 아마 정신분열증일어날꺼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한말씀,,, 한말씀이 죽어가는 저를 살릴수도 있습니다.. 제발 적은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예?
> 제발? 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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