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Re: 어느 대머리의 슬픈 이야기.....

  • 25년 전

  • 1,137
0
어느 대머리 wrote:
> 저는 29살의 청년입니다.
> 하지만 제 외모는 40대후반입니다.
> 거기다 전 다한증환자입니다. 다한증이 뭔지 아시나요?
> 제 손에서는 항상 국물이 줄줄 흐릅니다.
> 그래서 전 여자친구랑 손잡고 걸어보는게 평생의 한입니다.
> 머리도 이러지, 몸도 이러지, 전 완전히 장가가기는 글렀습니다.
> 여자들은 왜 대머리를 싫어하지요? 또 땀나는 남자는 왜 그렇게
> 싫어하지요? 음......하긴 나라도 싫겠다.
> 그냥 저 오늘 농약 마실랍니다.
> 다음 세상에서는 정상으로 태어나실 바라며.....
> 이글을 보시고 절 욕하지는 마세요. 혹시 이글을 보실땐 제가
> 여러분 옆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탈모로 고생하지만 우리형보다는 덜 빠졌는데요
저희 형도 다한증이 있지요.
근데 형은 가발을 쓰고 다니는데 감쪽같더군요.
명절때 큰집에 가면 제가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고 하더군요.
머리빠진건 가발을 쓰면 되고
다한증은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