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탈모인 입니다. 또륵... 참 빨리 찾아왔네요.
원래부터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적고 얇은 편이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확 빠진것 같다고 느낀거는 19살 중반 때부터네요. 빠지는 형태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밀도가 적어지는 확산성 탈모이고요(M자는 없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먹은지 3개월 좀 넘었습니다(3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저는 딱히 증모 효과는 없는거 같네요ㅜㅜ)
완전 비어 있는 수준이 아니지만, 정수리는 딱봐도 탈모인걸 알수 있고, 다른 윗 머리는 좀만 흐트러져도 하얀 두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냥 돌아 다닐수는 없어서 1년 반정도 스프레이 형식 흑채를 쓰고 있습니다(제x하우스 볼륨짱짱흑채)
근데 정말 진저리가 나서요... 좀더 확실한 해결책은 없을까해서 질문합니다.
모발이식,가발,붙임머리 등등 여러개 들어봤는데 정확히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제 경우에, 치료는 아니더라도 "커버를 하면서 그 방법으로 인한 추가 탈모를 유발하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이른나이에 이래서 착잡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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