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다른데 커뮤니티에 쓰면 미친놈이라고 하겠지만 대다모 회원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30후반입니다.
정수리 탈모로 작년 11월 부터 모나드정 복용 시작했습니다. 깜빡한 거 3~4번 빼고는 꾸준히 먹고 있어요.
복용 초기 여기에다가도 글 남겼지만 발기는 문제없는데
성욕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여자랑 하고 싶다는 욕구가 복용 전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서 나름 심각했습니다. 머리로는 하고 싶은데 맘은 따르지 않는 이상한 느낌이 참 싫었습니다.그래서 복용 후부터는 여자 만날기회를 덜 만들게 되더군요.
여친이 없어서 실제 성관계를 갖지 못 해 실전에서는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어젯 밤 우연찮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술을 잘 먹는 편인데 소주 2병 이상 먹고 같이 먹던 여자분과 모텔을 갔습니다.(계속 만날 것 같아요 ㅎㅎ)
안주를 거의 안 먹어 술은 살짝 취했습니다.
안되면 어쩌나 아주 잠시 걱정은 했지만 정말 다행히도
약 복용 전과 다를 게 없이 발기도, 유지도 너무 잘됐습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졌고 무엇보다 술이 좀 취했는데도 발기가 잘 됐다는 게 정말 기쁘네요.
한번 관계가진 후 그대로 잠들었다 3시간 정도 자나깨서 한번 더 시도 했는데 아쉽게도 그 때는 발기실패 했네요. 야동까지 봤는데도 ㅜ.ㅜ
이건 아무래도 술이 완전이 올라와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술 안 취한 상태로는 어떨지 또 시도를 해보려고요.
성기능 부작용으로 고민하시는분들 성욕저하 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셨음 합니다.
그나저나 쉐딩인지 머리는 눈에 띄게 많이 빠지네요.
전에 휑하던 부위가 살짝 감춰지기도 했는데 이젠 거울보면바로 눈으로 두피가 확인되네요.
약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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