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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M자 탈모. 약복용 3년 다되가네요..

  • 9년 전

  • 2,462
4
2014년 2월에 m탈모 인지하고 그해 3월부터 지금까지 약먹고 있습니다.

28살이었는데 이제 서른 훌쩍? 넘었네요,,

저는 m가 초기? 피부과에서는 노우드 1에서 2단계 넘어가는걸로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과거 사진이 없으니 그 당시 모양만으로 진단받았던거 거구요..

약은 프로페시아 끊지 않고 먹고요.. 추가로

- 2014년 12월부터 아이허브 호박씨 아침 저녁 2알씩 (하루 4알)
- 비어헤페 아연 아침저녁 두알씩 (독일 출장갈때마다 꾸준히 사옵니다 ㅋ)
- 코스트코 오메가3 제일 싼거 하루 한알
- 아이허브 코큐텐 100mg 하루 하나

에다가 그냥 마그네슘, 아스타잔틴, 아로니아 같은 영양제나 항산화제 가끔 먹어주구요..바르는건 x

3년정도 되었는데 머리 상태는 m자는 그대로 인거 같고요.. 다른부분들은 빳빳하고 풍성해져서..

솔직히 탈모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딱히 더 굵어지진 않고요.. 가느다란 편인데 힘이 있어졌어요...

약이 잘듣는지 아직 탈모가 약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호박씨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저처럼 다량 장복하신분 계실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물론 약외에 것들은 어디까지나 플라시보 혹은 보조제 개념이겠죠..

저만의 루틴처럼 그냥 정해진 시간에 보조제까지 같이 먹고 있어요.. 출장때는 귀찮으니까 약만먹고요..

원래 탈모가 아니었나 생각한적도 있지만 아버지가 옆 뒷머리 조차 적을 정도로 슈퍼 탈모시고

3살어린 동생이 저보다 m자 심해서 지난 여름에 4천모인가 옮겨심었습니다.

저도 정도의 차이 혹은 시간문제일뿐 언젠가는 털린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어요..


오랜만에 대다모 들어왔는데 예전에 이소플라본 관련된 글도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이소플라본 + 프로바이오틱스 같이먹으면 DHT 제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길래 그거는 관심 안가졌었거든요..

마침 요즘 아침마다 직접만든 생요거트를 매일 먹고 있는데 나이 먹은만큼 하나 추가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m자가 좀 복구되면 이마 확 까고 싶은데 사실 살짝 덮는 머리 고수하고 있거든요..

꾸준함에는 자신있으니 이소플라본도 한번 해보고 또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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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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