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로 단축 시켰다고는 하나, 날짜가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방송국 사정을 운운하는데 그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자사의
불이익이 판단됐다면 즉시 선전을 내렸을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 문제가 단순히 CF 를 종영하는 문제로 끝난다면,
충분한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까지 의례적으로
행해왔던 대머리를 희화하는 문제나 공공연히 발설되는
대머리 관련 농담 등에 대해 탈모 현상이 우리가 잘 알고
있듯, 단순한 마음의 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문제는 방송, 또는 신문에
공식 사과문이 게재되어야 마땅합니다. 또한 적절한
조치가 행해지지 않을 때는 불매 운동을 벌일 필요도
있습니다. 이것을 행하는 목적은, 특정한 업체를 비난하고
해를 끼치고자 함이 아니라, 우리가 느껴왔던 그 자체,
즉 자살하고 픈 욕망, 소외감, 대인 기피 등과 같은
심각한 난치병이 탈모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운영자님께서도 대다모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셔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 미래 탈모 치료의 의료 보험화를 기대하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