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담배와 약 </P>
<P>“이 약을 먹을 때 커피나 주스와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빈속인데 우유 먹고 약 먹으면… 아니 우유와 같이 약을 먹으면 안되나요?”.. 등등. 이런 종류의 질문들은 많이 해 봤을 것이고 많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즉 커피나, 주스, 우유 등이 약의 흡수를 방해하지는 않을까, 약효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염려 속에서 이런 질문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담배와 약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혹시 ‘흡연을 하면 비타민C 결핍증이 생긴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담배 한 개비의 흡연으로 25mg의 비타민C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타민 C를 소모시키는 것 외에 흡연은 비타민B12 의 결핍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담배와 약은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서로 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ONT face=바탕><STRONG>대부분의 약들은 체내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가서 분해되어 대사가 됩니다. 담배도 마찬가지로 간에 가서 대사가 됩니다. 그러나 이 대사물이 간이 약을 분해하는 작용을 강화시켜 즉 간에서 약을 분해하는 효소를 많이 유도하게 하여 약효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약이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의 약물이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애연가의 경우 같은 약을 복용하더라도 소위< 약발이 안 듣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STRONG></FONT>그렇게 되니 같은 증상이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이에 해당하는 약은 무척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보면 비타민C제제, 항불안약, 진통제, 항정신병약물, 항우울제, 이뇨제, 천식약(기관지 확장제), 강심제, 혈액응고제, 경구용피임약 등 매우 광범위합니다. 위에 열거한 대부분의 약들은 아주 작은 양으로도 부작용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약들입니다. 즉, 용량을 정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약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흡연은 약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 외에도 당뇨병 환자의 경우 폐색성동맥경화증을,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심장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흡연 자체가 위궤양, 고혈압, 협심증, 폐동맥질환, 혈관장애를 유발하며, 담배연기에 의해 흡연자 주위의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효과는 물론 피부알레르기, 호흡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P>
<P>발췌.......휴메딕</P>
<P> 오호 약발이 안 듣는다........ 담배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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