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wrote:
> 그래!!이 잘난놈들아... 머리숫많은 이놈들아 .. 잘살아라..
> 야 이놈들아 그래 찐하게 사랑도 하고..
> 결혼해서 애낳고 행복하게 살아라
> 그래고 아주 행복하게 살아라
> 난 저승으로 갈란다... 이제 지쳤다... 그냥 약을 먹고 싶다... 이놈의 좆같은 세상 ..... 원망스럽고,,분하고 억울하고..
>
안녕하세요
님의 이야기 우리 동지들 모두 느끼고 있는 비애죠
긓지만 죽기는 억울하지않나여
머리숫땜에 죽는다는건 정말 억울하죠
저두 예전에 머리 많이 빠짐 어떡하지 하고
잠시 고민했죠
죽어볼까 ...뭐 그런 생각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했었답니다
근데
결론은 내 성격이 낙천적이구 워낙 내성적인 성격도
있지만 죽을래니까 웃기잖아요
희망을 가지라는 상투적인 얘기는 하구 싶지않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님의 마음자세에 달려있는거니까
현재 어느정도 상태이구 춘추가 어떠게 되시는진
몰라두 님보다 더 나쁜 상태, 상황, 거기다 더 심한
육체적 장애를 가지신 분이 많을거라구 생각해요
겸허한 마음과 느긎한 태도로 삶에 열중하시길
중간 대머리 정수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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