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 더있는데요.. 몸이 안좋아요..
하얀~정수리 wrote:
> 전 자존심이 별로 안세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하인이 되어줄 수도 있어요.
> 용기도 없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고백 많이 해봤어요.
> (한번도 성공 못했지만. T.T)
> 저 계산 별로 안해요. 그저 나를 좋아해준다면 그것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 비관적이라. 사실 이건 별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기서 말하는 비관적이라는 것과는 좀 다르네요. 전 한 사람의 그녀와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 전 메마르지 않아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고, 정말 그래요. 다정하게 대해줄 수 있는데....
>
> 전 이래요. 하지만 전 애인이 없어요.
>
> 왜냐구요?
>
> ......
>
> 왜냐구요?
>
> ......
>
> 아시잖아요.
>
> 죄송합니다. 사실 이러지 않으려 해도, 즐겁게 살려고 해도,
> 희망을 가지려 해도, 우울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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