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전철간에 떨어져 있길레..
8컷짜리 만화가 하나 있더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만화.. 벌써 3.4달 전일이건만..
길거리에 한여자 피를 흘리면 등장
꽃미남 등장 그녀를 구해주려고 구급차를 부르려 하고 있음
( 꽃미녀에겐 역시 이런 꽃미남 정도라면.. 하면서..로 기억됨 )
피를 많이 흘려 몽롱한 그녀 ( 아.. 행복해.. 이제부터..)
몽롱한 정신이 약간 든후..그 남자를 다시 바라봄..
소위.. 말하는 대...머리..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그냥 길바닥에 죽었지 대머리는 실타..
라는 표현정도로 기억됨
라며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감..
구해준 남자...(우리 동지.. ㅜ.ㅜ)
눈물을 흘리며 되돌아..섬...
도대체!!!!! 무슨 만화고 무슨 내용입니까.. 이건..
아 그거 하루 종일 기분 찜찜해서...
별참... 웃기는 만화 였습니다....
마음같아선 진짜 이거 그린 놈한테 메일이라도 한통 욕으로 도배해서
보내고 싶었는데...
한두살도 아니고 참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한번 웃으며 넘어가는... 만화 입니까.
그렇군요....
웃음을 줄수 있어 기쁩니다... 허허허...
퍼온글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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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6358 ▒ 글쓴이 : 박현상 ▒ 조회 : 1 ▒ 추천 : 0
> 한겨레의 위선에 침을 뱉는다 수구언론,조폭,나쁜놈들은 다 대머리인가 ?
> 구본권씨의 대다모에 대한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에 관한
>
> 메일과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글을 읽고서
>
> 한참동안 말문이 막힐 정도로 어이가 없었다
>
>
>
> 순간적으로 분노가 끓는듯이 일었지만,
>
> 곰곰히 생각해 보면,
>
> 역시, 정권의 주구인 한겨레 신문의 또 하나의 위선을 보여주는
>
> 상징적인 사건이라고도 해석이 된다
>
> 자신들을 전혀 돌아보지 못하면서, 남 물어뜯기에 앞장서는
>
> 쓰레기 신문 한겨레 !
>
>
>
>
> 나는 대머리가 아니지만, 가장 친한 친구중에 젊은 나이임에도
>
> 머리카락이 전혀 없는 친구 둘이 있다
>
> 유전적 대머리도 있고, 다른 질병으로 대머리가 된 친구도 있고,
>
> 내가 다니는 학교에는 항암치료 때문에 대머리가 된 여자 후배도 있다
>
>
>
>
> 이들에게, 대머리는 매우 큰 마음의 병이다
>
> 젊은 나이에 대머리가 된 사람들 중에는 고민끝에 자살을 한 경우도
>
> 상당히 많다고 하고,
>
> 한두번 자살을 생각해 보지 않은 대머리는 거의 없을 정도로 본인들에게는
>
>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
>
>
>
> 어느 친구는 "평생을 가슴속에 지니고 살아야 십자가"라고 표현했고,
>
> 다른 친구는 "천형"이라고도 말했다
>
>
>
> 대인관계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바꿔놓는다
>
>
>
>
>
> 내가 구본권씨나, 한겨레 신문의 역겨운 위선에 치를 떠는 이유는,
>
> 한겨레 신문의 자랑스런 김대중 전도사 장봉군씨의 만화 때문이다
>
>
>
>
> 장봉군씨는 수구언론, 또는 조폭언론, 또는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
> 집단이나 인물,탐욕스런 계급을 그릴때는
>
> 항상,예외없이, 늘,언제나 "대머리"로 묘사했다
>
>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
>
>
>
> 나 또한, 한겨레 못지않게 수구언론을 좋아하지도 않고,
>
> 이번 대머리들의 항의에 대한 조선의 편파보도에 분노했지만,
>
> 장봉군의 쓰레기 같은 만평을 늘 게재하는
>
> 한겨레 신문이 "소수자의 인권"운운 하는 부분에는
>
> 정말이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
>
>
> 한겨레 신문사의 위선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
>
>
>
>
> 자타가 공인하는 김대중 똘마니 장봉군은 항상
>
> 대머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악의적으로 그려왔다
>
> 지하철에서 조차 그 만화를 대머리 친구와 보게 되면
>
> 대머리 친구는 고개를 숙이거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
> 행여, 그 만평을 편 필자가 미안할 정도였으니까.
>
>
>
>
>
> 한겨레 신문에 대한 오호와 관계없이,
>
> 많은 대머리, 탈모로 고민하고 아파하는 이들의 가슴에
>
> 장봉군과 한겨레는 못을 박아왔다
>
>
>
> 그 만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머리는 이토록 부정적이고
>
> 나쁜 존재"라는 것을 부지부식중에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
> 안그래도 "외모상 호감이 가지 않는 대머리"에 대한
>
> 부정적 인식을 확대재생산 유포하는데
>
> 소위 "진보신문" 한겨레의 장봉군 만평이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
>
>
> 현실적으로도, 연애,결혼 뿐만 아니라
>
> 취업에서도 대머리들은 엄청난 차별을 겪고 있다
>
> 응시자체가 불가능한 직종도 상당히 많을 정도로 차별을 겪고 있다
>
> 특히, 대민, 대고객 서비스 직종에서는 노골적인 취업차별을 당한다
>
>
>
> 현실이 이러함에도,
>
> 대머리에 대한 악랄하고 악의적인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데 항상 앞장서면서,
>
> "수구언론이나 조폭은 나쁜 놈들은 모두 대머리"라고
>
> 그려온 장봉군의 만화는 한겨레에 늘 게재되어왔다
>
>
>
>
> 그래, 좋다 !
>
> 장봉군씨의 "작가"로서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변한다면,
>
>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
>
>
>
> 남 모를 고민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도
>
> "장봉군의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면,
>
> 더 이상 뭐라고 말하지 않겠다
>
> 계속 그리던 말던 장봉군 당신 마음이니까 !
>
>
>
>
>
>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
>
> 이 글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
> 제발, "더 이상 위선은 떨지 말라"는 것이다
>
> 제발, 눈물로 호소하노니 위선은 떨지 말길 간절히 바란다
>
>
>
> 대머리를 죽일놈, 더러운놈, 조폭,쓰레기,탐욕스런 집단으로
>
> 묘사하면서, 동시에
>
> "소수자 인권"운운하면서 위선 떨지 말라는 것이다
>
>
>
> 구본권이든,
>
> 한겨레이든 조선일보의 대머리 관련 기사를 욕할 자격도 없다고
>
> 생각한다
>
>
>
> "소수자의 인권" 운운 하는 글 같은건 제발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
> 정말이지 너희들의 위선과 가식에 토할 것 같으니까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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