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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슬픈 진짜 이유.....

  • 24년 전

  • 1,217
0
안녕하심까..??
전 한 6개월정도 눈팅만 하다가 큰맘 먹구 글 올립니다.
전 군에가서 머리가 빠진 케이스...ㅠㅠ
제대하구 나서 프로페시아 지금까지 7개월째 복용하구 있습니다.
이제서야 머리빠지는 개수가 줄어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젤 치료가 힘들다는 엠자...
솔직한 얘기로 엠자엔 방법 없습니다.
프페 먹어두 주위에선 마니 조아졌네 모네 해도 제가 볼땐
확실히 조금씩 올라가구 있습니다.
다만 늦춰지게 하기 위해 복용을 포기 못합니다.
비싼 돈내며...모 빠지게 일해가며..ㅠㅠ
서론이 길었군요..여기까지가 현재 제 상황입니다.
본론적으로 정말 좌절 마니 했고 술에 쩔어 몇개월 보내기두
했습니다.
인생 한순간에 무너지는 구나 생각두 마니 했구 무엇보다
사람 만나기가 특히 여자...ㅠㅠ
원래 활달한 성격의 나로서는 더 힘듭니다....
모자 쓰기두 지겹구..괜시리 짜증만...
그렇게 좌절하며 살다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왜??도대체 왜??대머리가 이렇게 멸시 받고 피해 받으며
살아야 하는가??
왜 머리 빠진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이 불쌍하다..이런 생각을
하게 된걸까??
결론은 우리 대머리 자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대머리인게 창피해서...피하고 또 피하고 주눅들고...
자신도 없어지고...
그런 우리들을 보니 사람들이 불쌍하다...생각하며 한편으로
비웃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로..머리에 피가 거꾸로...
암튼.우리도 할수 있습니다.이마 넓은 사람이 성공한단 말두 있습니다.기죽지 맙시다..여러분!!
우리 대머리들이 이겨내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구 크게 된 사람들이
많아야..사회의 그런 통념들이 사라지고..
우리두 머리 꼿꼿이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떳떳이...
제가 볼땐 이 사이트 최곱니다...시작합시다...
대머리들을 부러워할 사회를 만듭시다...
전 반드시 부자 될겁니다..여러분두 되십시요..
그래서..로얄 대머리 클럽 만듭시다...하하...
솔직히...대머리 치료법은 없다구 봅니다...
마음가짐이야말로 진정한 치료법입니다...
힘들더라두..모두....이겨냅시다...
저두 여기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ps:참고로 저에 견해로는 술.담배..머리에 별로 영향 없습니다.
전 술 삼일에 한 번 먹구 담배 하루에 한 갑 핍니다.
이런거 보단..머리 빠지나 신경쓰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는
행동이 더 머리 빠집니다.
글구 전 맨날 모자 쓰고 다닙니다.(이젠 벗을 거지만)이것두
머리에 영향 별루 없습니다.다만 불편해서 구렇지..
그리고 빠질 머린 어차피 빠른 기간내에 빠집니다.
모든것보다 스트레스가 가장 마니 빠지니까 거울 아예 보지
마십쇼..
궁금한 점 물어 주시면 꼭 리플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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