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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프카 먹습니다...

  • 24년 전

  • 860
0
안녕하세여...저오늘부텀 약먹게되었습니다..
첨에 병원을갈까 했지만..솔직히 자신이업구...
참네...해병대두 갔다온제가...머리카락 때문에 이렇게..
기가죽게될지 정말몰랐습니다..T T...
여러가지로 알아보니다행히 부모님 계신곳이 시골...아직의약분업이안된곳이라...
쬐금 쉽게구할수 있었습니다...내 속모르는 약사가 프카는 전립선 약이라고 우기면서 안주려해서 쫌 시간을 끌었지만....
프샤만을 권하더라구여...왠진 잘모르지만...
어제 머리두 싹둑 잘랐습니다...훤해보이는...머리...
썰렁(?)해보여...눈 두못마주치겠더라구요...
다행히 손님이업어서.....위기는(?)모면했지만.. 왜 미용실은 누워서머리를 감죠? 물에젖으면 머리 더업어 보이는데...꼭 제 머리를 처다보는것같아서 T T....
이발소는 업드려서 감자나여...
암튼 오늘 부터는 쫌 희망좀가져 볼려구여....
약에힘을 빌려 한번......
낭중에 경과 한번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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