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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생각가지고계신분 있을까요?(첨으로 와서 올립니다.)

  • 25년 전

  • 730
0
이야..저같이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올해..28인데..머리가 많이 빠져셔 ..참..죽을라고 까지 하고있습니다.
군대 가기전까지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엄청 완만했죠..
여자애들과 도 스스럼없이..지내고..
근데,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저의 자신감은 뭉게져 가고있죠..
요즘 친구들도 가끔 장난식으로 놀려대는데..저는 심각하죠..근데,그넘들은 농담식입니다..열받죠..이런***들...
그래서,전 늘 생각합니다." xx xx 내가 대머리가 되면 자살할꺼야."라고 늘 생각하죠.
제가 5년전까지만 해도,제가 추구해온 생활이 있기때문에,
"내가 죽으면 안도지..나를 좋아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사실이고요.저는 생긴것도 (사실 저는 제가 잘생겼는지 어떻게 생긴지 모릅니다.왜냐구여?누구는 잘생겼다,귀엽다,그러거든요)키도 176이고,어디가도 빠지는 얼굴은 아닌가 봅니다.
이성간에도 잘 어울리고, 친구도 무지 많습니다.(괜히 잘난체 하는거 같네요..지송함다.)
근데,점점 나이가 들면서 ,특히 여름엔 장난이 아니더라구여.땀이 많이 나니까 머리도 자주 감게되고,머리는 빠지는거 같고..
후~~~~~~~~~~~,진짜..죽고만 싶습니다.이러다 취직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닌가 하고,또는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가 하고,
참고로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거기 여자애가 하나있습니다.저와 동갑이죠,그애 아버지도 머리가 없으신데.그애 맘이있고 그애도 저한데 맘에 있나봅니다..
아마 당장 사귀자 하면 그래 할겁니다.근데,나중에 결혼후에,자식이
나중에 대머리가 될까바,(진짜,한심한 생각이죠????????)dash를 못합니다.단지 나중에 자식이 나같은 꼴날까바.그이유 하나만으로,
후...........속이 다 시원하네....
아뭏든,저는 죽고만 싶습니다..진짜...10 + 8 언제 약이 나오는겁니까?
죽은후에 나오는겁니까?
저같은 생각 가지고 계신분있으실랑가 모르겠네요...
운영자님..그런 치료제에 대한 정보공유를 빨리빨리 올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송하고요..너무 서두가 길었습니다..지송하고요..
여기이런사이트가 있는줄 오늘 첨알았습니다.좋은 사이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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