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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올해 4월에 결혼예정인데

  • 9년 전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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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에 결혼예정인데 머리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곧 웨딩촬영도 해야 하는데 머리때문에 이제 걱정이 되

기 시작합니다. 프로페시아를 3달치 처방받아서 지금 17알 정도 남았는데 특별히 달라진건 없는것 같아요 ㅠ

와이프될 친구도 은근히 신경쓰이는 눈치인데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정수리부분이 죽어있고 엠자형이라 ... 이게 너무 컴플렉스네요 .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부분도 그렇고

작게는 여자친구랑 밥먹을때도 신경쓰이고 어디조명 밝은데가도 신경쓰이고 불편한점이 너무 많네요 . 정말

친한친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부분입니다 ㅋㅋ

지금은 프로페시아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좀 모자란듯 보여서 아연? 영양제를 사서 먹어야

하나 고민중이구요 ㅎ

여자친구는 파마 이뿌게 해보자고 하는데 머리숱없는사람이 파마하면 진짜 최악인데 ㅎㅎ

웨딩촬영에 결혼식에 첩첩산중입니다 .

혹시 저같은 경우를 잘 극복하신분 계시면 짧게나마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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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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