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자와 정수리 진행중인 25살 학생입니다.
M자가 눈에 확 띄게 된건 지난 12월 초였습니다.
집안 유전도 있어서 탈모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다가 '지금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2월 중순께 기말 고사 공부하다가 화장실 거울을 봤는데, 이마가 확 들어간게 눈에 띄었습니다.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올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프페 먹고 저녁마다 목시딜액 발랐습니다.
비흡연자에 술은 좋아하지만 올 1월에 이상하게 술 먹을 기회가 없기도 했고, 마음도 생기지 않아 뜻하지 않은(?) 금주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음...앞머리 M자는.. 후... 생머리라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거울만 계속 보게 되고, 지나가는 다른 남자들 머리를 쳐다보게 되고..ㅎ..부러워하고..ㅎ 누구보다도 회원님들은 제 감정, 공감해주시리라 믿습니다ㅠㅠ
정수리는 다행히도 눈에 확 띄지 않아 목시딜과 프페로 계속 관리할 예정입니다.
탈모를 확실히 인지하기 전까진 몰랐으나 탈모라는 사실을 인지한 이후부터 카페도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약도 정시에 맞춰 먹고 하는데,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머리 감고 건조시킬 때 빠지는 회당 20개 내외의 머리카락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근심과 걱정이 앞섭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하는데,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보다 모발이식인지
25살 이라는 시기는 이른 것인지
등등..
모두 화이팅해서...득모합시닷!
아, 그리고 모발이식을 하는 데 있어서 대다모와 제휴된? 모제림, JP등등의 병원이 좋은 건가요?
대략적으로 알아본 결과 다른 곳들도 있는데, 이곳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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