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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입니다.

  • 25년 전

  • 902
0
여성 대다모 회원입니다. 가끔 이 곳에 폭넓은 여러 의견들을 접하곤 합니다. 안타까운 점이 있어 제 의견을 말씀드리오니 오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리 때문에 절망하신 분들 얘기가 가장 마음아팠고, 그 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성의 입장에서, 그리고 인생 선배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10대, 20대의 젊은 분들, 머리 때문에 어떤 생각이 들지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 안다고 하면 거짓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컴플렉스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약도, 가발도, 수술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청춘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해서 실패한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는 또다른 시간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높게 잡아서 자기 자신을 실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인식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에 우리는 그가 머리가 많으냐, 안 많으냐로 그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의 능력을 판단할 따름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이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주제넘은 말 같지만, 다른 모든 유혹은 거두고 공부(굳이 공부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라는 도피처에 모든 것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어쨋든 결과가 있으니까요.
모든 세속적인 것들은 성공한 후에 저절로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쨌든 외모의 컴플렉스를 커버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은 될 수 있으니까요.
힘든 거 알지만, 우리가 고민과 절망에 시간을 빼앗기느니 공부에 시간을 빼앗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잔소리가 되어버렸네요. 에구.
너무 뻔한 소리인 거 알아요. 그래도 모두를 아끼는 마음에서 이렇게 적어보았으니 욕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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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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