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님..용기 잃지마세여~ 반드시 해뜰날 옵니다.꼭 옵니다(냉무)

  • 25년 전

  • 980
0
해볼건 다 해본 남..... wrote:
> 안녕하세여.... 글은 첨 올려봅니다...
> 이 싸이트를 알게 된건 제작년 겨울 쯤이었던 거 같에여...
> 그때 정보도 많이 얻고.. 덕분에 별짓 다 해보았습니다..
>
> 참고로 전 26입니다.. 여기 분들중 평균 나이가 아닐지 생각되는데..
> 제작년 제대하고 현재 졸업반입니다..
> 고딩때부터 시작되었던 머리 고민.. 남보다 넓은 이마와 적은 머리숱... 이것은 한창때인 대학 1,2 학년때 최고조에 다달았더랩니다..
> 동기들은 대학 들어온 새내기의 특권을 누리기위해 갖은 색으로 염색을 해가며 멋이란 멋은 다 부릴 시기였습니다...
> 수많은 미팅, 소개팅 건수... 나이트 건수.. 벙개 건수...
> 이 수많은 유혹들을 커버하기 위해 전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그때 당시 탈모는 그리 심하지 않고 머리숱이 워낙 적었던 상태라... 염색두 해보구.. 퍼머두 해보구.. 스포츠로두 잘라보구.. 하며 대학 1,2년을 지냈습니다.. 물론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은 하나두 없었구.. 몰해두 엽기적으로 보인건 똑같았습니다..
> 그러면서 눈 삔 여자애도 하나 잡아놓긴했습니다만....
>
> 그러다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갔다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훈련병때 삭발했던 머리...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남들은 쫄병땐 훈련과 고참의 갈굼이 힘들다지만.. 전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머리고민이 넘 심해서리...
> 짬빱 좀 차고 나선... 밤에 점호 끝나고 화장실가서 가만히 거울보며 보내는 시간두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 머리스트레스로 인해 약간 정신이 이상해진건 아닌지 스스로 의심두 많이 했습니다..
>
> 그렇게 군생활을 하며... 머리 상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고민은 말년이 될수록 극에 치달았습니다.. 휴가때는 항상 모자쓰고 다녔기에 여친두 군생활 내내 별 이상없이 잡아둘수 있었지만...
> 문제는 제대후의 생활이었습니다..
>
> 제대하구 요런 머리 상태로.. 학교에 복학해서 수많은 후배들과 동기들.. 그리고 여친을 만나서 생활한다는건 생각만으로 숨이 막혔더랩니다.. 꿈에두 항상 악몽만 꾸고..
>
> 그래서 군대 말년때부턴 스포츠 신문 굴러다니는건 모조리 뒤져가며 모발이식 광고는 다 모았습니다.. 그때만 해두 이런 싸이트는 알지도 못했구.. 수술도 보편화 되어있지 않기에 정보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두 가끔씩 신문에서 보이는 약간의 과장광고는 나에게
> 한가닥 희망이었습니다.. 광고가 과장되었다는걸 알면서두 거기에 맘이 쏠리구... 결국 제대하자마자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구
> 말년 휴가때 수술 날짜까지 예약해 논후 2년반의 빡시고도 힘든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ㅡㅡ:
>
> 사실 집안사정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혼자 돈좀 모아서 해볼까두 생각했지만.. 복학때까지의 시간이 넘 다급했던지라.. 부모님께 사정에 사정을 해서.. 결국 제대후 다다음날 수술을 단행했습니다..
> 말년휴가때 몇군데 돌아본 병원 중 한군데를 찍어서 갔었는데..
> 요즘 보니 이 병원두 인기있는 병원이 되어 있던데.. 그때만해두
> 초창기 병원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압구정동의 xxxx,..
> 결국 거금을 들여서 수술을 하게 됐구.. 거기서 알게된 프로스카도
> 먹어가며... 복학할때까지 5개월의 시간을 꿈에 부풀어 보냈습니다..
> 여기서 알게된 검은 콩도 먹어보구..
> 미역,다시마,녹차... 몇개월동안 안 먹어본게 없습니다.. 담배두 끊고....
>
> 엠자머리 커버를 위해 엠자에 집중적으로 심었지만... 결과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 결국 실망에 실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 갑자기 유승준을 바랬던건 아니었지만... 사실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괜히 돈만 날렸다는 생각에 후회두 많이 했구..
> 프로스카두.. 성생활에 자꾸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 그만두게 되구..
>
> 결국 제대후 1년반이 지난지금.. 모든것을 다 포기하구..
> 맘을 비우게 되었습니다..ㅡㅡ:
> 모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싶은 생각은
> 전혀 없구...
> 그냥 갑자기 몇년간의 제 생활을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
> 갖은 노력을 하며.. 몇년전과 지금의 달라진 차이점이라 하면..
> 지금은 몇년전만큼 머리땜에 바둥바둥하며 스트레스를 받지는
> 않는다는 점입니다... 해볼건 다해봐서인지...
>
> 여튼.. 결과는 별볼일 없지만.. 해볼건 다 해봤다는 점에서
> 노력상이라두 받구 싶네여..ㅡㅡ:
> 다들 힘내세여...
>
>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의학커뮤니티 10년 연속
    랭키닷컴 1위 탈모고수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