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대다모픽 1위 블랙포레 루트파워

넉달만에..이발소가다..^^;

  • 25년 전

  • 1,400
0
안녕하세요..
기분도 상쾌한 머리깍는날..이었는데 옛날에는..
오늘은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더군요..제가..
머리 심하게 빠지고 처음으로 이발하러 갔어요..
한 두달 사이에 머리가 심하게 빠져서..ㅠㅠ
모자쓰고 갔죠..아저씨랑 면도하고 안마하는 아줌마하고 둘이있데요..
너무 머리가 많이 길어서..그냥 시원하게 짤라달라고 햇어요..
아줌마도 아저씨도..머리 한번 쓰윽 보더군요..ㅠㅠ
머리 다 깍고 감겨줄려고 하길래..제가 감는다고 했어요..요새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얼마나 어색하던지..
머리 감고 말리면서..조심스럽게 닦고 빗질하니깐..뒤에서 아저씨가
그렇게 조심스럽게 한다고 머리 안빠지냐면서 웃더군요..ㅠㅠ
왜 참견하고 x랄인지..^^;
아저씨도 머리가 좀 없던데..자기는 그럴수록 빗질도 더 쎄게하고 어쩌고..빠질머리는 어차피 빠진다는둥..자기는 그런거 신경안쓴다는둥..
그러자..옆에 있던 아줌마가..나이가 잇는데 총각입장에선 많이 조심스럽겠지라고 하더군요..
내가 한 40만 됐어도..머리 고민을 왜 하겠어요..
쩝.. 막상 머리가 많이 빠지니깐..이발소 가는게 쪽팔리고 그러진 않는데..괜히 자격지심인지..불편하고 어색하더군요..얼굴도 동안이라 더 이상하게 느껴지고..
집에서는 머리 고민한다고 정신병자 취급하고..지금 공부한다고 형집에 잇는데..얹혀살기가 영 불편하네요..
공부나 다 하고 취직이나 하고나서..머리가 다 빠지던지..하지..
아무도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가족도..
그래도..여자친구가 많이 이해해주고..위로해줘서..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얼마전에 목욕탕엘 갔는데..목욕다하고..거울앞에서 머리 오만 신경 다 써가면서 말리는데..
옆에 기형적으로^^ 머리숱많은 할아버지한분이 머리 한번 툭툭털고 가더군요..^^; 어찌나 비참한 기분이 들던지..흑
그나마 머리 짧게 깍으니깐..시원하고 머리에 신경이 덜가는군요..
에고...그냥 넋두리 한번 늘어놓앗습니다..
님들 모두 무더운 여름 잘보내시고..힘내세요..
이만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28년간 쌓아온 압도적 득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탈모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